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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방송 (HCN)5대 범죄폭력에 대한 대담회 "황혜숙 소장" 출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2.01
첨부파일0
추천수
3
조회수
25382
내용






   

  

열린 마음 심리상담센터 황혜숙 소장님.

현대직업전문학교 범죄심리학과 이은영 교수님,

법무법인 청파 이재만 변호사님,


1. 각 구역별 5대 범죄 보도내용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 주요 헤드라인


-서울 5년간 성폭력범죄 관악구>강남구>서초구 順 최다 발생(헤럴드 경제 2015.9.7.)


-"성폭력 범죄 최근 5년간 45% 증가" (더 팩트 2015. 9.14),


5년간 총 서울은 3만4006건, 경기는 2만6155건, 부산은 9644건, 인천은 7142건


-노량진수산시장 '칼부림'…상인대책위 임원 특수상해 기소 (2016.4.29)


-성매수男에 흉기 든 '가출팸', 맏형에 징역 3년 선고 (2016.5.9)


-- 서초동 묻지마 살인사건 - 2016.5.18


2. 세계 범죄율 비교,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 한국 1위


- 세계범죄율을 색으로 나타내는 세계지도 (1)

- 범죄율이 가장 낮은 나라 한국,


* 5대 강력 범죄율이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나라, 대한민국.


- 벽타기 도둑 잡기, 특수 기술 도입 (강도, 절도 범죄) - 현대 hcn 2016.1.5.


- 상반기 지하철 성범죄 하루 평균 5.7건 발생 - 현대 hcn 2015.8.24.


- 사무실 상습 절도 50대 검거 - 현대 hcn 2015.8.13.




   방심은 금물!


성범죄 하루 평균 5.7건 발생


5년간 서울 성폭력 범죄 1순위 관악구


 범죄율이 낮다고 범죄가 없는 것은 아니다.


범죄로부터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대한민국,


범죄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



범죄와 사건, 사고는 우발적으로 일어나기 마련이므로, 이를 더욱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정책도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정책도 정책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5대 범죄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라 생각이 든다. 시민들의 관심을 좀 더 재고하기 위한 방법은, 아무래도 의식의 변화가 가장 필요할 것이다. 시민들 대부분은 본인이 피해를 입을까봐 두려워할 뿐, 가해자가 될 거란 생각은 하지 않는다  즉, ‘남의 일’로서 치부하는 경우가 많다. 언제든지 내가 화를 입을 수도 있고, 또 내가 누군가에게 뜻하지 않게 화를 입힐 수 있으며, 범죄에 대한 방관이 범죄에 일조할 수도 있다는 자각이 가장 필요할 때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우리 각자는 가족 및 사회의 일원인 만큼 건강한 가족관계를 유지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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